마을소개



마을의 유래



중왕리는 조선시대 지곡면 왕산리와 중촌리 등 두 마을로 되어 있었으나, 1895년 행정구역 개편 시 중촌리가 중리로 변경되었습니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시 중리와 왕산리를 한동리로 만들면서 중리의 중, 왕산리의 왕자를 따서 지곡면 중왕리가 되었습니다.




중왕마을



서산시 지곡면 중왕리 중왕마을은 세계 5대 청정 갯벌 중 하나인 가로림만에 위치해 있으며, 리아스식 해안이 절경을 이루는 산책로가 유명합니다.
봄에는 벚꽃이, 겨울에는 감태가 반겨주는 중왕마을은 자연환경이 잘 보존되어 있어 계절별로 풍부한 수산물 채취 체험이 가능합니다.
또 주민들이 드럼통을 개조해 만든 깡통열차를 타고 마을 투어도 즐길 수 있으며, 폐교한 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해 개관한 서산 창작 예술촌에서 예술작품을 감상하고 체험할 수 있습니다.
매년 11월이면, 중왕마을에서는 서산뻘낙지먹물축제가 열립니다.
탈진한 소에게 낙지 한 마리만 먹여도 벌떡 일어난다는 말이 있을 만큼 낙지는 자양강장에 좋은 식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가로림만의 뻘낙지는 연하고 담백한 맛으로 유명합니다.
그리고 일급수 청정갯벌에서만 자라는 해조류의 명품 ‘감태’는 중왕마을의 주민들이 직접 채취하고 가공한 자랑스러운 대표 특산물입니다.
향긋한 바다향과 부드러운 식감을 가진 감태는 우유의 6배가 넘는 칼슘, 토마토의 3배가 넘는 칼륨, 미네랄과 비타민 B1, B2가 함유된 고급 식재료입니다.
예로부터 임금님께 진상했던 감태를 중왕마을에서 만나보세요.
해안의 절경, 다양한 체험활동, 특산물 감태가 어우러진 중왕마을에 방문하시어 즐거운 추억 만드시길 바랍니다.


6차 산업화



중왕마을은 6차 산업화 시범마을로 선정되어, 마을의 발전과 공동체의 결속 방향을 계속 논의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감태를 가공하기 시작했고, 지금은 중왕마을의 자랑스러운 대표 특산물이 되었습니다.